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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투표소 곳곳서 소란…경찰 신고 24건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일인 1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의 한 자동차 대리점에 마련된 주안5동 제3투표소에서 유권자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2.06.01. dy0121@newsis.com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일인 1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의 한 자동차 대리점에 마련된 주안5동 제3투표소에서 유권자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2.06.01. dy0121@newsis.com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제8회 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투표 당일 1일 인천 지역 투표소 곳곳에서 소란이 일었다.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1분께 인천 연수구 송명초등학교 투표소에서는 "유권자가 소란을 피운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해당 유권자는 "인천시교육감 선거 투표지에 후보자들의 정당 표시가 없다"며 불평을 늘어놓은 것으로 파악됐다.

같은날 오후 2시 2분께에는 계양구 동양중학교 투표소에서 부정선거감시단 소속 회원이 유권자들을 불법으로 촬영한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이어 오후 3시 29분께 계양구 계산1동 행정복지센터 투표소에서도 부정선거감시단 회원이 불법으로 유권자들을 촬영하다는 신고가 들어오기도 했다.

경찰은 인천지역 개표소 11개소 및 투표함 회송 742개소에 경찰력 2363명 동원해 선거 경비를 실시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선거 관련 총 24건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며 “24건 모두 현장조치로 종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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