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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서울 오후 6시 52.1%…4년 전 지선보다 7.8%p↓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일 서울 노원구 노일초등학교에 마련된 상계1동 제6투표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2.6.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일 서울 노원구 노일초등학교에 마련된 상계1동 제6투표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2.6.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6·1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1일 오후 6시 서울 지역의 투표율(사전·거소투표 합산)이 52.1%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전체 유권자 837만8339명 중 436만8685명(잠정)이 투표를 마쳤다.

앞서 2018년 7회 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간 기준 투표율 59.9%와 비교해 7.8%포인트(p) 적다. 2014년 6회 지방선거 때는 58.6%였다.

다만 오후 6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 코로나19 확진 유권자 투표가 남아있어 최종 투표율은 소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20대 대선 당시 오후 6시 투표율은 76.4%였고, 오후 7시30분 기준 77.9%로 최종 마감됐다.

지역별로 보면 성동구 투표율이 55%로 가장 높고 노원, 양천, 서초구 투표율이 모두 54.1%로 뒤를 이었다.
투표율이 50%를 밑돈 지역은 강북구 48.6%, 금천구 48.8%, 관악구 49.7% 3곳이다.

한편 이날 개표는 투표함이 선관위로 도착하기 시작하는 이날 오후 8시10분쯤부터 이뤄질 전망이다. 지역별로 당선인 윤곽은 이르면 오후 10시쯤부터도 나올 수 있지만 후보간 격차가 크지 않을 경우 밤 12시를 넘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