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투표율] 울산 오후 6시 51.4%…7회 지선보다 13.4%p 낮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일 울산시 중구 중앙농협 태화지점 1층에 마련된 태화동 제5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투표함에 투표지를 넣고 있다. 2022.6.1/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일 울산시 중구 중앙농협 태화지점 1층에 마련된 태화동 제5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투표함에 투표지를 넣고 있다. 2022.6.1/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인 1일 일반 유권자 투표가 마감된 오후 6시 기준 울산지역 투표율은 51.4%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까지 울산 유권자 94만1189명 중 48만4123명이 투표를 마쳐 51.4%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 50.0%보다는 1.4%p 높지만, 지난 7회 지방선거 같은 시각 투표율 64.8%보다 13.4%p 낮은 수치다.

구·군별 투표율은 동구가 54.6%로 가장 높았고, 중구 53.9%, 울주군 51.7%, 남구 49.5%, 북구 49.2% 순이었다.

다만 코로나19 확진자 또는 격리자는 오후 6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투표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