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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의왕교육지원청 '민주시민교육' 소식지 6월호 발간

기사내용 요약
교육 및 학교자치를 통한 학교 자율성 추구

민주시민교육 소식지 6월호 표지.
민주시민교육 소식지 6월호 표지.

[군포·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월간 소식지 '민주시민 교육'을 매월 발간하는 등 교육과 학교 자치를 통한 학교의 자율성 추구에 주력한다. 지원청은 최근 관련 소식지 6월호를 발행했으며, 2일부터 각 학교 등에 배부한다고 1일 밝혔다.

소식지는 민주시민 교육은 물론 학교 담장을 넘어 마을과 지역의 이야기까지 담고 있으며, 학교 자치를 실천하는 학교 현장 이야기와 마을과 협업하는 교육청의 이야기를 전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소통 공간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에 발간된 소식지는 만 10세 이상 18세 이하의 관내 청소년이 권리의 주체로서 교육 정책에 참여해 정책을 제안하며 사회참여를 실천하는 '2022 군포·의왕 청소년교육의회’의 다양한 활동 사항을 담았다.

또 '교육장님과의 정담회’, ‘2022 군포몽실활동’ 등 각종 교육 소식을 전하고 있다. 여기에 학교 자치 현장으로 ▲군포 e비즈니스고 학과와 ▲자연과 함께 숨 쉬는 갈뫼초교의 생태 교육과정 등 소개한다.

또 전문적 학습공동체와 연계한 포일초교와 백운중의 4·16 민주시민교육원 탐방 내용들도 담고 있다. 특히 경기교육소식에서는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제2캠퍼스인 이천 백록학교'에 대해 설명한다.

이천 백록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이 일정 기간 친구들과 머물면서 온라인 수업, 학생주도프로젝트 활동을 체험하는 제2의 교육 공간으로, 폐교된 부발초등학교 백록분교를 리모델링해 마련했다.


‘새로움에 도전하고, 내가 누구인지 깨닫고, 미래로 비상하라’를 비전으로, 오전에는 디지털기기를 활용하여 학교 수업을 원격으로 수강하고, 오후에는 본인이 원하는 각종 체험활동(드론 날리기, 로봇 체험, 3D 프린팅 등)을 한다.

이은광 교육장은 “교육 현장은 학생 주도성 활동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이를 통해 얻은 학생들의 성취감을 토대로 일상에서의 진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라며 “학생들이 진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관련 소식지는 관내 학교는 물론 유관 기관에 배부하며, 지원청 홈페이지에서 누구든지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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