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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조사] 인천시교육감 도성훈 41.2% 1위…최계운 40.9%(종합)

지상파 방송3사(KBS·MBC·SBS) 출구 조사 결과 도성훈 후보(왼쪽)가 41.2%, 최계운 후보(오른쪽)가 40.9%로, 도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 News1 박아론 기자
지상파 방송3사(KBS·MBC·SBS) 출구 조사 결과 도성훈 후보(왼쪽)가 41.2%, 최계운 후보(오른쪽)가 40.9%로, 도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 News1 박아론 기자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제8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교육감 경쟁 후보들이 오차 범위 내 초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지상파 방송3사(KBS·MBC·SBS) 출구 조사 결과 도성훈 후보가 41.2%, 최계운 후보가 40.9%로, 도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후보 측은 결과가 발표되자, 기쁨을 드러내면서도 상대 후보의 예상 득표율을 확인하고 긴장감이 내비쳤다. 도 후보는 현역이자 첫 재선 도전 교육감이다.


지역 교육계 첫 보수 진영 단일화 후보로 나선 최 후보는 도 후보의 승리 예측 결과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오차범위 내 경합을 치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분위기다.

최 후보가 당선된다면 8년만에 보수 진영으로 분류되는 후보가 교육감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