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출구조사]제주교육감선거…김광수 57.0%, 이석문 43.0%

6·1지방선거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들이 1일 오후 제주시 노형동 선거사무소에서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를 확인한 뒤 환호하고 있다.2022.6.1./뉴스1 © News1 홍수영 기자
6·1지방선거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들이 1일 오후 제주시 노형동 선거사무소에서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를 확인한 뒤 환호하고 있다.2022.6.1./뉴스1 © News1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4년만의 재대결로 관심을 모은 6·1지방선거 제주교육감선거.

1일 지상파 3사(KBS·MBC·SBS)가 이날 오후 7시30분 발표한 출구조사에서 김광수 후보는 57.0%, 이석문 후보는 43.0%로 나타났다. 두 후보간 격차는 14%포인트다.

출구조사가 발표되자 김광수 후보 선거사무소에 모인 지지자들은 환호와 함께 후보 이름을 연호하며 승리를 확신했다. 김광수 후보측은 모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당선이 유력해질 시점에 선거사무소를 찾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반면 이석문 후보 캠프는 예상보다 출구조사 격차가 커 당혹함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가 역력했다.

김광수 후복측은 고창근 후보와 보수성향 단일화에 성공, '반 이석문' 표심을 결집시킨 효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4년전 제7회 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선거에서는 이석문 후보가 51.20%를 득표, 48.79%를 얻은 김광수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