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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선] 최훈식 장수군수 당선 "화합 정치로 지역 발전 이룰 것"

최훈식 더불어민주당 전북 장수군수 후보가 선거사무소에서 꽃다발을 목에 걸고 환호하고 있다.2022.6.1./© 뉴스1
최훈식 더불어민주당 전북 장수군수 후보가 선거사무소에서 꽃다발을 목에 걸고 환호하고 있다.2022.6.1./© 뉴스1

(장수=뉴스1) 김혜지 기자 = 최훈식 더불어민주당 전북 장수군수 후보(55)의 당선이 확정됐다.

최 후보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2일 오전 0시 기준 55.62%로 1위를 기록했다. 개표율은 현재 99.36%를 나타냈다.

2위는 장영수 무소속 후보(43.24%), 3위는 이춘열 무소속 후보(3.05%)가 뒤를 이었다.


최 후보는 "화합의 정치로 지역발전의 동력을 얻어 미래를 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측근 위주의 군정을 근절하고 공정한 행정으로 부끄럽지 않는 군수가 되겠다"며 "시설중심의 행정에서 농업중심의 정책으로 농업을 살리고, 아이들과 청년이 살아있는 장수를 만들어 지역소멸의 위기를 이겨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화합의 장수, 차별 없는 행복장수를 만들겠다"며 "대한민국 제일의 부자농촌을 만들고 깨끗한 청정장수를 지키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