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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개표율 31.21%…김용남 52.08% vs 이재준 47.91% '6691표차'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왼쪽)와 김용남 국민의힘 수원시장 후보. © 뉴스1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왼쪽)와 김용남 국민의힘 수원시장 후보. © 뉴스1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1일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수원특례시장 선거 개표율이 30%를 조금 넘긴 가운데, 국민의힘 김용남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30분 현재 개표율 31.21% 상황에서 김 후보가 52.08%를 얻어 47.91%을 득표한 이 후보를 5.17%p 앞섰다.

두 후보간 표차이는 6691표다.

김 후보는 장안·권선·팔달·영통 등 4개 구 모두에서 근소한 차이로 이 후보를 앞서고 있다.


김 후보 캠프에서는 이러한 개표 상황에 승리를 예감하는 모습이다.

반면 이 후보 측은 아직 개표가 절반도 채 진행되지 않은만큼 더 지켜봐야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수원시장 당선인은 2일 오전 2~3시쯤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