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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개표'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 유력…득표율 55.2%

뉴시스

입력 2022.06.01 23:52

수정 2022.06.01 23:52

기사내용 요약
MBC·KBS 오세훈 당선 유력 예측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6.1 전국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후보로 출마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후보가 프레스센터에 마련된 캠프에서 출구조사결과를 시청하고 있다. 2022.06.0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6.1 전국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후보로 출마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후보가 프레스센터에 마련된 캠프에서 출구조사결과를 시청하고 있다. 2022.06.0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6.1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11시40분 기준 오 후보는 55.28%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43.19%)를 12.09%p 앞서고 있다. 현재 개표율은 12.62%다.


MBC와 KBS는 오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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