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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광주 동구청장 재선 확실…지역 대표 풀뿌리 정치인

임택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청장 당선인 세리머니.(임택 선거 캠프 제공)/뉴스1 © News1
임택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청장 당선인 세리머니.(임택 선거 캠프 제공)/뉴스1 © News1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임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광주 동구청장 재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임 후보는 제3대(1998년)와 제4대(2002년) 광주 동구의원을 역임한 '동구인'이다.

정치의 큰 꿈을 갖고 2006년 열린우리당, 2010년 국민참여당 소속으로 동구청장에 두 차례 도전했지만 고배를 마셨다.

그의 도전은 멈추지 않았고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으로 광주시의원에 도전해 당선됐다.

2018년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동구청장에 다시 도전해 '최초 정치인 출신 동구청장'이란 영예를 안았다.

임 후보는 소감을 통해 "지난 선거에서는 쇠퇴한 동구를 혁신하고 발전시켜 살만한 도시로 만들어 달라는 유권자의 희망이 있었다면, 이번 선거 결과는 그 변화와 발전을 멈추지 말고 이어가서 행복 동구를 완성하라는 준엄한 명령일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지난 25년여간 동구에서 기초부터 닦아온 풀뿌리 정치인, 주민과 소통·공감하는 정치인, 개혁적 마인드의 자치행정 전문가인 저 임택이 행복지수 1위 동구 변화의 완성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임 후보는 1963년 전남 무안에서 태어나 목포 문태고등학교, 전남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조선대학교 정책대학원 자치행정학 석사 졸업, 전남대학교 일반대학원 정치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노무현 정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제19대 대통령선거 광주시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거대책본부장, 더불어민주당 미세먼지대책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