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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상황] 대전시장 개표율 25.10%…이장우 50.52% vs 허태정 49.47%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 1일 대전 중구 한밭체육관에 설치된 개표소에서 사무원들이 개표 작업을 하고 있다. ©News1 김기태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 1일 대전 중구 한밭체육관에 설치된 개표소에서 사무원들이 개표 작업을 하고 있다.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최일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2일 오전 0시 현재 대전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가 재선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에 1.05%p 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0시 기준 대전시장 선거 개표율이 25.10%인 가운데 후보별 득표율은 이장우 50.52%, 허태정 49.47%로 1.05%p 차를 보이고 있다.

5개 구청장 선거의 경우 Δ동구-국힘 박희조 50.54% vs 민주 황인호 49.45% Δ중구-국힘 김광신 54.71% vs 민주 김경훈 45.28% Δ서구-서철모 54.39% vs 민주 장종태 45.60% Δ대덕구-국힘 최충규 51.75% vs 민주 박정현 48.24% Δ유성구-국힘 진동규 46.19%, 민주 정용래 53.80% 등으로 유성구를 제외한 4곳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이 앞서고 있다.

교육감 선거의 경우 3선에 도전하는 설동호 후보가 41.52%의 득표율로 수위를 달리고 있고, 성광진 후보 30.54%, 정상신 후보 16.97%, 김동석 후보 10.94% 등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