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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 후보 "통합신공항시대 잘 준비하겠다"

김장호 경북 구미시장 당선자가 2일 부인 서정진씨와 지지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 당선자는 "위기의 구미를 반전시키고, 통합신공항시대에 대비해 구미의 발전과 혁신의 밑그림을 그리라는 시민들의 엄중한 명령을 깊이 새겨 따르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캠프 제공)2022.6.2/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김장호 경북 구미시장 당선자가 2일 부인 서정진씨와 지지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 당선자는 "위기의 구미를 반전시키고, 통합신공항시대에 대비해 구미의 발전과 혁신의 밑그림을 그리라는 시민들의 엄중한 명령을 깊이 새겨 따르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캠프 제공)2022.6.2/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4년 전 더불어민주당에 빼앗겼던 경북 구미시장 자리를 국민의힘 김장호 후보가 보수 깃발로 교체했다.


김 후보는 "구미가 바뀌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에서 지난 4년에 대한 준엄한 심판의 결과가 나왔다"며 "위기의 구미를 반전시키고, 통합신공항시대에 대비해 구미의 발전과 혁신의 밑그림을 그리라는 시민들의 엄중한 명령을 깊이 새겨 따르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47.93%의 개표가 진행된 2일 오전 1시 현재 70.35%의 지지율을 얻어 26.85%로 2위를 달리는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후보를 크게 앞서며 당선이 확실시된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생긴 갈등을 봉합해 통합과 화합을 이루고, 41만 구미 시민들의 역량을 발전의 에너지로 승화시켜 시민들이 염원하는 구미의 미래 그림을 착실히 그려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