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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당선인 "시민의 행복과 경제 번영 위해 힘 쏟겠다"

강임준 군산시장 당선인
강임준 군산시장 당선인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군산시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임준 후보의 당선(재선)이 확정됐다.

2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강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3만3317표(68.95%)를 얻어 무6624표, 6624표(13.70%), 국민의힘 이근열 6455표(13.35%), 무소속 채남덕 1923표(3.97%)를 크게 앞섰다.

그는 당선 소감을 통해 "당선의 기쁨보다는 군산경제 재도약이라는 엄중한 과제 앞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지금 군산은 4년 전 위기의 군산이 아닌 희망의 도시로 가고 있다. 민선 7기에 전기차와 신재생에너지 등 첨단산업으로 전환했다. 폐쇄됐던 지엠(GM) 군산공장은 전기차 메카로 성장하고 있고, SK 등 신재생에너지 첨단기업이 군산에 투자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현대중공업도 내년초 재가동에 들어간다. 지금 군산은 대한민국 미래산업인 전기차와 배터리, 신재생에너지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고 4차산업의 신경제권으로 진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 당선인은 "민선 8기는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 재도약을 보여드리겠다. 비전 있고 소득 높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청년의 꿈과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창업수도 군산, 농어민 소득을 높이고 농수산 식품산업을 육성, 영유아부터 초중고교육까지 책임, 지역화폐·배달의 명수로 지역상권 살리고 지역순환경제 구축, 기후위기 이 땅의 모든 생명을 위해 탄소중립 선도" 등을 공약했다.


또 "오직 시민의 행복과 경제 번영을 위해 온 힘을 쏟겠다. 다시 한번 지지하고 성원해 주신 모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함께 경쟁하신 후보들께도 수고하셨다는 말을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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