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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후보 당선 확실…"시민 통합 이루겠다"

당선 인사를 전하고 있는 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후보. © 뉴스1
당선 인사를 전하고 있는 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후보. © 뉴스1

(의왕=뉴스1) 최대호 기자 = 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후보가 향후 4년간 의왕시정을 이끌게 됐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현재 개표율 90.01% 상황에서 김 후보가 3만9918표(55.65%)를 얻어 3만1801표(44.34%)를 받은 현 시장인 김상돈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11.31%p 앞섰다.

김성제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는 상황이다.


김 후보는 "3월9일 '정권교체'를 이루고, 드디어 오늘 '정치교체'를 이뤄냈다"며 "성원을 보내 주신 17만 의왕시민께 감사를 전한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 나서며 '시민통합과 화합을 이루겠다'는 선언으로 선거에 임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의왕시장으로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통합하고, 수도권 최고의 명품도시를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그동안 발전이 멈춰버린 의왕을 다시 역동적으로 발전시켜 시민 모두가 부자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그동안 믿고 지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저와 경쟁한 김상돈 후보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