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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용록 홍성군수 당선인 “혁신도시 완성 매진”

국민의힘 이용록 홍성군수 당선인과 가족, 지지자들 .(이용록 당선인측 제공)© 뉴스1
국민의힘 이용록 홍성군수 당선인과 가족, 지지자들 .(이용록 당선인측 제공)© 뉴스1

(홍성=뉴스1) 주향 기자 = “혁신도시의 완성과 원도심 활성화를 향한 군민의 염원을 이뤄나가는데 매진하겠다”

국민의힘 이용록(61) 홍성군수 당선인은 “홍성군이 좀 더 발전하고 군민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저를 당선시켜주신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무엇보다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등 혁신도시 완성과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사활을 걸겠다는 각오다.

이용록 당선인은 “중앙정부와의 소통을 통해 군민의 뜻을 전하고 살맛나는 홍성을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인사혁신과 성과에 따른 신상필벌의 원칙을 적용해 확실히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함께 경쟁하던 후보자들이 진심을 담아 홍성 발전을 위해 고뇌한 소중한 정책들을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 군 발전에 필요한 정책은 반드시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선거 기간 갈라졌던 군민의 마음을 하나로 화합하고 다시 뭉쳐야 한다”면서 “행복한 홍성 건설을 위해 다함께 뜻을 모아줄것”을 당부했다.


최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Δ내포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과 Δ경제 활력을 위한 클린산단 50만평 조성 Δ홍주읍성 복원 및 홍주성지 관광인프라 조성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한 Δ종교, 문화, 역사, 생활이 함께 어우러진 양반마을 조성 Δ공해 물질 배출없이 동력을 전기로만 사용하는 기업산단 조성 Δ서부 해안에 해양 스포츠 및 가족 단위의 힐링파크 조성 Δ용봉산 위락 시설과 홍성 대표 음식 먹거리 타운 조성 등을 약속했다.

한편 이용록 당선자는 2일 오전 2시50분 현재 최종 개표결과 2만3061표로 51.48%의 득표율을 얻으며 2만753표(46.33%)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오배근 후보를 누르고 당선이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