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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당선 "사통팔달 교통허브 도시 조성"

당선이 확실한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 © 뉴스1
당선이 확실한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 © 뉴스1

(남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주광덕 경기 남양주시장 후보는 2일 "남양주의 슈퍼성장시대를 열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주 후보는 "승리의 기쁨보다 남양주의 발전에 대한 책임감이 앞선다. 남양주 발전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기 위해 모든 능력과 열정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 굴지의 반도체 대기업 유치, AI 인공지능 기반 클라우드밸리 유치, 판교를 뛰어넘는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또 "GTX-B 조기개통, GTX-D·E 노선 확보, 지하철 8·9·6호선 연장 추진을 통해 사통팔달 교통허브 남양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시민과 진정으로 소통하는 유능한 소통시장이 되겠다.
지역 발전의 가장 큰 장애였던 정치권의 갈등을 해소하고, 100만 남양주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해 통합의 시정을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남양주시장 선거는 이날 오전 2시20분 기준 58.92%를 개표했으며 주 후보가 53.87%를 득표해 당선이 확실하다. 최민희 후보는 46.12%를 득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