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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청장에 국민의힘 이성헌…12년 만에 새얼굴

이성헌 미래통합당 서대문갑 후보가 1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선거사무소 상황실에서 지지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2020.4.1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이성헌 미래통합당 서대문갑 후보가 1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선거사무소 상황실에서 지지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2020.4.1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서대문구청장에 이성헌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후보는 오전 4시23분 기준(개표율 97.55%) 53.47%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박운기 더불어민주당 후보(46.52%)를 따돌렸다.

서대문구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문석진 구청장이 3선을 하면서 12년간 임기를 채운 곳이다.


1958년 전남 영광 출생인 이 후보는 서울로 상경해 명지고,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제 16·18대 국회의원(서대문구갑)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애견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경의선 철도 지하화 및 '신대학로' 조성, 창업지원센터와 문화공간 등 청년 시설 조성 등을 공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