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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백성현 논산시장 당선인 “품격 있는 통합 이루겠다”

백성현 논산시장 당선인이 당선이 확정된 후 꽃목걸이를 걸고 있다..(캠프 제공)© 뉴스1
백성현 논산시장 당선인이 당선이 확정된 후 꽃목걸이를 걸고 있다..(캠프 제공)© 뉴스1

(논산=뉴스1) 김낙희 기자 = 6·1지방선거에서 논산시장에 당선된 국민의힘 백성현 당선인(62)은 2일 “여야를 구분하지 않고 분열하지 않는 행정, 배려와 포용력으로 품격있는 통합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백 당선인은 “언행일치를 통해 신뢰를 얻고 우선 순위에 따라 삶의 질을 개선하고 변화를 만들겠다”며 “공약은 전문가의 검증을 거쳐 반드시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열심히 노력한 사람은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고 하는 인정승천(人定勝天)이라는 격언이 있다”며 “변화의 새 세상으로 여러분을 안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와 함께 열전을 치른 더불어민주당 김진호 후보에게도 위로를 드린다”면서 “논산 발전을 위해 시정에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백 당선인은 2일 오전 4시30분 현재 64.34%(3만3827표)의 득표율로 35.65%(1만8746표)에 그친 더불어민주당 김진호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