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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당선인, "하남발전으로 보답하겠다"

기사내용 요약
이현재 당선인 19·20대 하남시 국회의원으로 지내면서 두터운 지지층 확보
"선거 기간 약속했던 공약 최우선 과제로 삼아 수도권 최고의 도시로 만들겠다"

국민의힘 이현재 경기 하남시장 당선인. (사진= 이현재 캠프 제공)
국민의힘 이현재 경기 하남시장 당선인. (사진= 이현재 캠프 제공)

[하남=뉴시스]김정은 기자 = 경기 하남시에서 19·20대 국회의원을 지낸 국민의힘 이현재(73) 하남시장 후보가 시장에 당선되면서 2년 만에 시민 곁으로 복귀하게 됐다.

이현재 당선인은 2일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며 “오직 하남발전만 생각하고 뛰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하남시민 여러분께 하남발전으로 보답하겠다”며 “외롭고 힘든 선거 과정이었지만 시민들이 선거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 해주셨기에 선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이번 선거는 이현재의 승리가 아닌 하남시민의 승리로 규정할 것”이라며 “시민이 함께 해주신 의미를 새겨 시민의 목소리를 법으로 섬기고 시민의 뜻을 반영해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당선인은 마지막으로 “선거 기간 약속했던 공약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하남의 크고 작은 현안을 해결해 시민 불편이 없는 하남, 수도권 최고의 도시 하남을 만들겠다”며 “하남발전을 위해서라면 여야 구분 없이 누구와도 협치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현재 하남시장 당선인은 19·20대 국회의원과 중소기업청장, 국회교통위원회 위원,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원 등을 역임했으며, 이번 선거에서 ▲하남지하철 5철 시대 완성 ▲K-스타월드 조성 ▲대중교통망 확총 ▲과밀학급 해결 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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