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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오직 고양시민만 바라보고 일하겠다”

이동환 고양시장 당선인. 사진제공=고양시
이동환 고양시장 당선인. 사진제공=고양시

【파이낸셜뉴스 고양=강근주 기자】 이동환 고양시장 당선자는 “당선이 확정되자, 기쁨보다 막중한 책임감이 먼저 들었다”며 “지난 민주당 시정권 12년간 반토막 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새로운 고양으로 다시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2006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우리 고양을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10대 도시로 선정했지만, 16년이 지난 지금도 베드타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인구 108만 특례시로 으뜸 도시 명성을 되찾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고양시민이 누려야 할 편리한 교통과 넘치는 일자리, 살기 좋은 주거환경, 선진 교육 및 복지-문화 정책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 후보시절, 선대위 정책본부에서 국토정책위원 팀장을 맡아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과 국토와 고양시 도시개발계획, 공약을 수립했다”며 “집권여당의 힘 있는 시장으로서 고양시 현안과 과제를 ‘원팀 원샷’으로 해결하겠다”고 피력했다.

이동환 후보는 “108만 고양시민과 함께 위대한 고양시 재도약 성공시대, 자랑스런 고양시민 모두가 잘사는 행복시대를 만들어 가겠다”며 “좌고우면하지 않고, 오직 고양시민만을 바라보고 새로운 고양을 위해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이동환 당선인이 발표한 당선소감문 전문이다.

위대한 고양특례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고양특례시장으로 당선된 국민의힘 이동환입니다. 당선이라는 기쁨보다 막중한 책임감이 먼저 들었습니다. 지난 민주당 시정권 12년간 지방경제 지표인 재정자립도만 보더라도 2010년 60.2%에서 2022년 32.8%로 반토막이 났습니다.

2006년 미 시사주간 ‘뉴스위크’는 우리 고양시를 비홋해 라스베이거스와 런던, 뮌헨, 모스크바, 난창, 후쿠오카 등을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10대 도시로 선정한 바 있지만, 16년이 지난 지금도 베드타운에서 벗어나지 못한 실정입니다.

새로운 고양으로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인구 108만 특례시로 으뜸 도시의 명성을 되찾아야 합니다. 편리한 교통, 넘치는 일자리, 살기 좋은 주거환경, 그리고 선진 교육과 복지, 문화는 우리 고양시민이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입니다.

힘 있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시절 선대위 정책본부에서 국토정책위원 팀장을 맡아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과 국토와 고양시의 도시개발계획, 공약을 수립했습니다. 집권여당의 힘 있는 시장으로서 고양시의 현안과 과제들을 ‘원팀 원샷’으로 해결하겠습니다.


108만 고양시민과 함께 위대한 고양시의 재도약 성공시대, 자랑스런 고양시민 모두가 잘사는 행복시대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좌고우면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고양시민만을 바라보고 새로운 고양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