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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제약, 스페인 손발톱 무좀 약 국내 독점 판매

[서울=뉴시스]코오롱 CI(기업이미지)
[서울=뉴시스]코오롱 CI(기업이미지)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코오롱제약은 스페인 제약회사 알미랄의 손발톱 무좀 치료제 ‘테르비나핀 네일라카’의 국내 독점 유통·판매를 맡게 됐다고 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3월 알미랄 사와 이 제품의 국내 판매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제품 출시는 2024년 상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제품은 테르비나핀 성분 약물을 직접 손발톱에 도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별도 사포질 없이 용기 뚜껑에 부착된 일체형 브러쉬를 이용해 사용할 수 있다. 오랫동안 약물이 손톱에 머무르게 해 첫 한 달 동안 1일 1회 도포한 후에는 1주일에 1회만 도포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코오롱제약 염승환 개발본부장은 “사용법과 사용기간 측면에서 편의성을 대폭 높인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며 “2024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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