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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336명 신규 확진…일주일 전보다 364명 줄어

6월의 첫날이자 지방선거가 치러진 1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36명이 추가 발생했다.(자료사진) / 뉴스1 © News1
6월의 첫날이자 지방선거가 치러진 1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36명이 추가 발생했다.(자료사진) / 뉴스1 © News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6월의 첫날이자 지방선거가 치러진 지난 1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36명이 추가됐다. 사망자도 2명 더 나왔다.

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11개 시·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336명이다. 하루 전보다 263명, 일주일 전보다 364명 적다.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이 240명(71.4%), 유전자증폭(PCR)검사 확진이 96명(28.6%)이다.

청주 191명, 충주 59명, 제천 20명, 음성 18명, 괴산 17명, 증평 12명, 진천 9명, 옥천 5명, 단양·영동 각 2명, 보은 1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도 늘어 청주와 제천 확진자인 90대와 70대가 병원 격리 치료 중 숨졌다. 도내 726~727번째 사망자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5만4246명(사망자 727명 포함)으로 늘었다. 전날까지 55만629명이 완치됐다.


격리환자는 위중증 6명을 포함해 2890명이다. 이 가운데 재택치료는 2402명(일반관리군 2328명, 집중관리군 74명)이다.

백신접종은 이날 0시 기준으로 4차 16만7260명(충북 주민등록인구 159만1483명 대비 10.5%), 3차 109만6887명(〃 68.9%)이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