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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장가 잘 간 거 같아"…장윤정 "신혼이라 그래"

[서울=뉴시스] '장윤정의 도장깨기-전 국민 가수 만들기'. 2022.06.02.(사진=LG헬로비전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장윤정의 도장깨기-전 국민 가수 만들기'. 2022.06.02.(사진=LG헬로비전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결혼 10년차 유부남 도경완이 신혼인 박군에게 뼈 때리는 현실 조언을 건넨다.

2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되는 LG헬로비전, TRA Media, 스포츠서울 엔터TV가 기획 제작한 예능 프로그램인 '장윤정의 도장깨기-전 국민 가수 만들기' 2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전남 목포에서 두 번째 레슨이 펼쳐진다.

녹화일 기준으로 전날 결혼식을 올린 박군은 "가지 말라고 할 수도 있는데 잘하고 오라고 해줘서 고마웠다. 장가 잘 간 것 같다"며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하지만 도경완은 "장가는 잘 가고 못 가고가 없어. 알고는 못 간다"며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장윤정 또한 "지금은 신혼이라 그래요"라며 현실 조언에 쐐기를 박았다고.

그런가 하면 박군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내 뒤에 누군가 있다는 게 든든하다"며 유부남이 된 소감을 전한다. 이를 듣던 도경완은 "그건 저도 그래요"라며 동조해 장윤정을 의식한 듯한 발언을 남긴다. 더욱이 도경완은 냉철한 현실 조언과는 달리 녹화 내내 애정이 담긴 눈빛으로 장윤정을 바라보는가 하면 "장윤정 씨는 노래를 부를 때 정수리부터 발 뒤꿈치 각질까지 다 활용한다.
그게 멋이다"며 아내를 향한 자랑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장윤정의 도장깨기'는 LG헬로비전 25번에서 방송된다. 스마일티브이플러스(SmileTV Plus)와 스포츠서울 엔터TV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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