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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2022~2023시즌 PGA투어 복귀 사실상 확정

기사내용 요약
콘페리 투어에서 890점 획득해 PGA 복귀 예약

[디트로이트=AP/뉴시스]안병훈이 4일(현지시간) 미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 최종라운드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안병훈은 최종합계 2언더파 286타, 76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1.07.05.
[디트로이트=AP/뉴시스]안병훈이 4일(현지시간) 미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 최종라운드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안병훈은 최종합계 2언더파 286타, 76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1.07.05.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로 돌아온다.

안병훈은 2일 현재 콘페리 투어에서 총 890점을 획득해 사실상 2022~2023시즌 PGA 투어 진출 자격을 손에 넣었다.

지난 2월 레콤 선코스트 클래식 우승과 베리텍스 뱅크 챔피언십 준우승 등 초반부터 호성적을 거두면서 일찌감치 PGA 투어 복귀 자격을 취득했다.

올 시즌 콘페리 투어 선수 중 내년 시즌 PGA투어 진출을 예약한 이는 칼 위엔(중국), 김성현(한국), 엠제이 다퓨(남아공)에 이어 안병훈이 4번째다.

안병훈은 “투어에 다시 돌아갈 수 있게 돼 기쁘다. 이번 시즌 가장 중요한 목표였는데 이른 시간에 확정 지을 수 있어 의미를 더하는 것 같다. 항상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은 있는 것 같다.
현재 리더와 포인트 차이가 많이 나지만 남은 시간 더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안병훈은 2016년 취리히 클래식 오브 뉴 올리언스 공동 2위로 2015~2016시즌 특별 임시 회원 자격을 획득했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 간 페덱스컵 플레이오프를 경험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