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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벌집제거 등 위험요인 제거 '생활안전전문대' 운영

9월까지 의용소방대원 대상 교육
양평소방서, 벌집제거 등 위험요인 제거 '생활안전전문대' 운영
【파이낸셜뉴스 양평=장충식 기자】 경기 양평소방서는 오는 9월까지 의용소방대원들로 구성된 ‘생활안전전문대’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생활안전전문대란 비긴급·저위험 생활구조(벌집제거, 동물포획, 단순안전조치 등) 출동에 대한 업무분담으로 정규 소방대의 긴급출동 공백을 방지하고, 군민 생활밀착형 안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별도로 구성된 출동대다.

의용소방대원 2인 1조로 편성돼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안전사고 예방 및 대민 친절교육 △생활안전 처리 노하우 △개인안전 장비 사용법 등에 대한 사전교육을 진행 후 현장활동에 나선다.

고영주 서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생활안전전문대 운영으로 출동 공백 해소뿐만 아니라 군민들에게 더 나은 생활안전 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