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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실습선 75년사 '바다에 남긴 자취' 발간

바다에 남긴 자취, 실습선 75년사 표지(한국해양대 제공)© 뉴스1
바다에 남긴 자취, 실습선 75년사 표지(한국해양대 제공)© 뉴스1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한국해양대는 1947~2022년 실습선의 역사를 모은 실습선 75년사 '바다에 남긴 자취'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총 3편으로 구성된 이 책은 사진 자료를 곁들여 주제·소재 면에서 실습선을 서로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1편 ‘한국해양대학교 실습선 75년사’에는 실습선의 변천 과정과 실습기록이 담겨 있다. 2편 ‘바다에서 배운 우리의 젊음’에는 실습선 선장·기관장의 회고담과 동문들의 실습 기행 모음을 담았다. 3편 ‘부록’에는 세계 주요 각국의 최신 실습선 현황과 해대인의 노래, ‘한바다호를 타고 세계를 한 바퀴’의 특별기행문과 세계 일주 실습 항해의 추억, 한국해양대 실습선 역사와 이력 등이 실려있다.


이 책은 한국해양대 도서관에서 볼 수 있다. e-북 형태로 만들어져 대학 공식 SNS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김유택 해사대학장은 “우리 대학의 자랑스러운 역사가 널리 알려지고 앞으로도 많은 역사와 자료가 보관되고 기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