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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장비 1분기 매출액, 전년비 5%↑…"미·EU 증가"

기사내용 요약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 최신 보고서

(출처=뉴시스/NEWSIS)
(출처=뉴시스/NEWSIS)

[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올해 1분기(1~3월) 전 세계 반도체 장비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 증가했다.

2일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의 최신 '반도체 장비시장통계 보고서(WWSEMS)'에 따르면 1분기 반도체 장비 매출은 246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대비로는 10% 감소했다. 통상 1분기는 반도체 장비 시장의 비수기다.


지역별로는 중국이 75억7000만 달러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한국(51억5000만 달러), 대만(48억8000만 달러), 북미(26억2000만 달러) 일본(19억 달러) 등 순이다.

SEMI는 "팹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1분기 반도체 장비 매출은 2022년 반도체 장비 시장의 긍정적인 전망치를 따라가고 있다"면서 "다만, 북미와 유럽 지역은 자국 내 제조 시설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으로 직전 분기 대비 반도체 장비 매출액이 14%, 18% 증가한 것이 눈에 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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