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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4개 시·군 293명 확진…감염지수 0.74↓

기사내용 요약
지난달 25일 568명을 시작으로 8일째 세 자릿수
총 누적 확진자, 59만8727명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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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지역의 코로나19 유행 지속 여부를 가늠하는 감염재생산지수가 0.74(5월31일)까지 떨어졌다.

2일 전북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1일) 확진자가 293명이 나오면서 지난달 25일 568명을 시작으로 세 자릿수를 이어갔다.

전날 시군별 확진자는 전주가 98명으로 가장 많았고, 군산 62명, 익산 53명, 완주 25명, 정읍 11명, 부안 10명, 남원 7명, 진안 7명, 장수 5명, 고창 4명, 무주 4명, 김제 3명, 순창 1명, 임실 1명, 기타 2명 등 14개 시군에서 나왔다.

연령별로는 20대가 52명으로 다수를 점유했고 30대 45명, 50대 44명, 60대 38명, 10대 35명, 40대 30명 등 순으로 파악됐다. 상대적으로 고위험군에 속하는 60대 이상도 58명에 달했다. 이 중 70대 11명과 80대 8명, 90대 이상 1명 등 고령도 다소 포함됐다.

‘1’을 기준으로 유행 지속 여부를 가늠하는 감염재생산지수는 5월 25~31일 사이 0.84~0.74를 오갔다. 가장 최근인 지난달 30일과 31일은 각각 0.78, 0.74를 기록하며 확진자 감소세를 지목했다.


확진자도 지난달 25일 568명을 시작으로 8일째 세 자릿수를 이어갔다. 세부적으로 26일 568명과 27일 584명, 28일 520명, 29일 228명, 30일 616명, 31일 532명, 6월1일 293명 등으로 파악됐다. 총 누적 확진자는 59만8727명으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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