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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2년간 중단된 예비군 소집훈련, 오늘부터 재개

기사내용 요약
훈련 8시간, 원격교육 8시간 혼합 실시
이종섭 "위기 상황서 예비군 역할 중요"

[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예비군지휘관들이 1일 충북 증평 육군 37사단 사령부 연병장에서 열린 54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가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지역방위와 국민의 안전보장에 앞장서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다. (사진=육군 37사단 제공) 2022.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예비군지휘관들이 1일 충북 증평 육군 37사단 사령부 연병장에서 열린 54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가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지역방위와 국민의 안전보장에 앞장서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다. (사진=육군 37사단 제공) 2022.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2022년도 예비군 소집훈련이 2일 시작된다. 올해 예비군 훈련은 소집훈련 1일(8시간)과 원격교육 1일(8시간)로 나뉘어 진행된다.

소집훈련은 야외 훈련이 꼭 필요한 과목 위주로 진행한다. 훈련이 1일로 축소돼 시행되기 때문이다.
원격으로 수강 가능한 과목은 원격교육으로 조정한다.

이종섭 국방부장관은 예비군지휘관, 훈련대 교관·조교 등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2년간 중단된 훈련을 재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 ▲예비군 소집훈련을 통해 예비전력 대비태세를 강화할 것 ▲훈련 관계자와 예비군 모두의 안전이 보장된 가운데 훈련 진행 등을 당부했다.

또 우크라이나 사태에서 볼 수 있듯이 국가 위기 상황에서 예비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므로 적극적으로 훈련에 참가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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