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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기장 행복주택 내 ‘시세 반값‘ 상가 분양

【파이낸셜뉴스 부산】LH 부산울산지역본부(본부장 조경숙)는 이달 20일부터 부산 기장군 청강리 일원 기장A-3BL 행복주택 단지 내에 있는 ‘LH 희망상가’의 입점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LH 희망상가는 일자리 창출 및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LH가 청년, 영세소상공인 등에게는 시세 이하로 일반 실수요자에게는 입찰의 방법으로 임대하는 상가다.

총 공급호수는 2호로 일반형, 공공지원형으로 모집되며 공공지원형은 청년, 경력단절여성 등이 대상이다.

공공지원형은 시세의 50%수준으로 서류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일반형은 일반경쟁입찰을 통해 모집한다.

계약 후에는 2년 단위로 최대 10년까지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demiana@fnnews.com 정용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