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영광 백수읍 야산 화재…0.1㏊ 소실

뉴시스

입력 2022.06.02 14:19

수정 2022.06.02 14:19

[영암=뉴시스] 이영주 기자 = 2일 오전 8시 13분께 전남 영광군 백수읍 길용리 야산 중턱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에 의해 1시간 32분 만에 꺼졌다. (사진 = 전남도 제공) 2022.06.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암=뉴시스] 이영주 기자 = 2일 오전 8시 13분께 전남 영광군 백수읍 길용리 야산 중턱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에 의해 1시간 32분 만에 꺼졌다. (사진 = 전남도 제공) 2022.06.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암=뉴시스]이영주 기자 = 2일 오전 8시 13분께 전남 영광군 백수읍 길용리 야산 중턱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에 의해 1시간 32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임야 0.1㏊가 탔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전남소방 1대·지자체 1대) 등 장비 11대와 산불 진화대원 등 42명을 투입해 불을 껐다.


산림 당국은 입산자의 실화에 따른 불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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