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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드림타워, 개장 이후 월간 최대 매출…5월 130억원

기사내용 요약
지난해 월평균 69억원 대비 2배 가까운 성장
기존 최고 지난해 12월 기록 115억원도 경신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전경. (사진=뉴시스DB)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전경. (사진=뉴시스DB)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사회적 거리두기와 영업시간 제한 해제에 힘입어 개장 이래 월간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5월 한 달간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호텔 부문(그랜드하얏트 제주)과 리테일 부문을 합쳐 129억5885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호텔 부문의 경우 지난 5월 일평균 객실 판매 수가 개장 이후 최대인 863실(월간 기준 2만6769실)을 기록하면서 처음으로 120억원대에 이르는 매출을 올렸다.

이 같은 실적은 월평균 69억원에 불과했던 지난해와 비교해 2배 가까운 성장세다. 2020년 말 개장 이후 연말 효과로 최고 매출을 올렸던 지난해 12월 기록(115억원)도 경신했다.

폴콱 그랜드하얏트 제주 총지배인은 "지난 4월 사회적 거리두기 및 영업시간 제한 해제로 하루 최대 1000객실 이상의 높은 객실 점유율과 함께 식음료 파트(F&B)에서도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14개 레스토랑과 바를 보유한 식음료 부문에서도 5월 한 달간 개장 이후 처음으로 월 매출 40억원 고지에 올라섰다.
영업시간 제한으로 지난해 24억원 수준이던 것과 비교해 70% 이상 급증했다.

한컬렉션 K패션몰로 운영되는 리테일 부문도 지난달 9웍890만원 매출을 올렸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오는 15일부터 싱가포르와 제주국제공항을 주 3회 직항으로 연결하는 스쿠트 항공이 취항하게 되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호텔 및 리테일 부문뿐만 아니라 카지노 부문에서도 리오프닝의 본격적인 효과를 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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