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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술교류회…"기업지원 방안 모색"

전북 군산에이본호텔에서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술교류회가 진행되고 있다.© 뉴스1
전북 군산에이본호텔에서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술교류회가 진행되고 있다.© 뉴스1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사)전북산학융합원은 2일 군산에이본호텔에서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술교류회를 가졌다.

기술교류회는 강소특구 특화분야인 친환경 전기차 부품·소재 육성을 위해 지자체와 지역 내 연구기관, 지원기관 등 혁신기관의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된 협의체의 네트워크 활동이다.


전북도를 비롯해 군산시, 플라즈마기술연구소, 자동차융합기술원 등 주요 연구기관과 전북테크노파크,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인력개발원 등 주요 혁신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진행된 이날 기술교류회는 2022년도 군산 강소특구 육성사업 설명과 혁신기관별 기업지원 프로그램 공유, 강소특구 육성을 위한 기술 교류회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나석훈 전북산학융합원장은 "군산 강소특구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지역 내 대학과 연구기관 등 주요 혁신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상생 협력방안을 발굴해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0년 7월에 지정된 군산강소연구개발특구는 새만금산단 1공구와 군산국가산업단지 일부를 포함한 2.7㎢(81만평) 규모로 친환경 전기차 부품소재를 특화분야로 정하고 유망 공공기술 발굴과 기술이전 사업화, 연구소기업 육성, 지역 특화성장 개별사업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