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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우승' 우상혁에게 순금메달 30돈 시상

우상혁이 2일 순금메달 30돈을 받았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 뉴스1
우상혁이 2일 순금메달 30돈을 받았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 뉴스1


순금메달 받은 우상혁 (대한육상연맹 제공) © 뉴스1
순금메달 받은 우상혁 (대한육상연맹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대한육상연맹은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와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도하 대회 우승을 차지한 높이뛰기 우상혁(국군체육부대)에게 순금메달 30돈을 시상했다고 2일 밝혔다.

임대기 회장은 이날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50회 KBS배전국육상경기대회 현장에서 우상혁에게 순금메달을 전달했다.

육상연맹은 우상혁이 한국 육상에 희망의 아이콘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육상인들의 마음을 담아 임 회장이 직접 순금메달을 시상했다고 전했다.


우상혁은 "임대기 회장님께서 직접 순금메달을 시상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개인적으로 너무나 영광이다. 다가오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우상혁은 6월 현재 2022년 시즌 세계육상연맹 남자 높이뛰기 실외(2m33) 및 실내(2m36) 세계 기록랭킹 1위를 보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