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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대한민국신진연출가전', 김지은, 최호영, 이동인 등 10명 무대

[서울=뉴시스]제9회 대한민국신진연출가전 포스터. (사진=한국연출가협회 제공) 2022.06.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제9회 대한민국신진연출가전 포스터. (사진=한국연출가협회 제공) 2022.06.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사단법인 한국연출가협회가 주최하는 '제9회 대한민국신진연출가전'이 오는 7월5일까지 열린다.

지난 1일 막을 올린 올해 축제에는 김지은, 최호영, 이동인, 추태영, 정현준, 권오윤, 문수진, 고희선, 서승연, 현림 등 10인의 신진연출가가 선정됐다.

오는 4일과 5일 서울 강북구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 오르는 초청작 '하멜린'(김지은 연출)으로 공연이 본격 시작된다. 경연작으로는 '오이디푸스 온 더 튜브'(최호영 각색/연출), '주드'(이동인 연출), '내 죽음을 기억하시나요?'(추태영 작/연출), '파경'(정현준 연출)이 같은 공연장에 오른다.

올해는 만 30세 이하 연출들을 위한 브릿지 부문을 신설했다. 'Vlog : The Selfie'(권오윤 각색/연출), '광염소나타'(문수진 연출), '노이즈캔슬링'(고희선 연출), '레이디벽지 part. 2'(서승연 작/연출), '숫'(현림 작/연출)을 서울 중구 삼일로창고극장에서 선보인다.


대한민국신진연출가전은 공연계를 이끌 신진 연출가를 발굴 및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매년 만 40세 이하 가능성 있는 연출들의 작품을 선정해 중극장 무대를 지원한다. 이 밖에 부대행사로는 개·폐막식과 함께 '원로 연출가 아카이빙전 : 임영웅', '선배 연출가와 신진의 만남 : 이기쁨'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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