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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전국환, 사위 박병은 견제… 정해균 부회장 임명 명령

tvN '이브' © 뉴스1
tvN '이브'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이브' 전국환이 박병은에게 정해균을 부회장으로 임명하라고 명령했다.

2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이브'(극본 윤영미/연출 박봉섭)에서는 사위 강윤겸(박병은 분)을 견제하는 장인 한판로(전국환 분)의 모습이 담겼다.

강윤겸은 억지로 한판로(전국환 분)가 마련한 식사 자리에 함께했고, 한판로는 김정철(정해균 분)을 식사 자리에 초대했다. 이어 한판로는 강윤겸에게 "김정철은 우리 돕다 국정원 그만둔 놈이다, 부회장으로 데리고 있어"라며 김정철을 LY그룹 부회장으로 임명하라고 명령했다.


당황한 강윤겸의 모습에 김정철은 자신의 경험과 인맥을 언급하며 능력을 어필했고, 한판로는 "둘이 시너지 만들어 봐"라고 부추겼다.

이후, 강윤겸이 떠나자 한판로는 한소라(유선 분)에게 "회사가 지껀줄 알지?"라며 "너랑 결혼 안 했으면 LY그룹 30위권에서 놀고 있었어, 내 사람을 심어놔야 저놈한테 도둑 안 맞는다"라고 강윤겸을 견제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이브'는 13년의 설계, 인생을 걸고 펼치는 한 여자의 가장 강렬하고 치명적인 격정멜로 복수극으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