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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쓰, 디스케와 MOU

패쓰, 디스케와 MOU

[파이낸셜뉴스] AI(인공지능) 에듀웨어 플랫폼 스타트업 패쓰는 입시 정보 및 컨설팅 기업인 디스케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중고등학생 대상 입시 정보 및 인공지능 컨설팅 알고리즘을 공동 개발하여 패쓰의 플랫폼을 이용하는 강사와 수강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디스케는 입시 전문 팟캐스트와 유튜브 채널 ‘입시왕’을 운영하고 있다. 매월 10만~20만명 이상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다. 학부모-학생들을 위한 입시컨설팅, 인터넷강의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패쓰는 5월 16일 클로즈드 베타서비스를 론칭했다. 대치동 학원가 중심부에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연구소 ‘패쓰Lab’을 오픈했다.
패쓰의 플랫폼을 이용하면 강사들은 라이브를 포함 다양한 방식의 강의뿐만 아니라 테스트, 숙제, 미션 등의 수강생 관리와 학부모 소통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신승학 대표는 “패쓰의 차별화된 스케줄러인 투두에서 쌓인 학생들의 학습 패턴과 습관 데이터와 전국 수백만 학생들의 학습 및 입시 컨설팅 정보를 보유한 디스케의 노하우가 결합되면 학생들에게 개개인에 맞는 최적의 학습 로드맵 제공과 입시컨설팅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패쓰는 컴퍼니케이파트너스, IMM인베스트먼트, K2인베스트먼트, 베이스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68억원 규모 시드 투자를 받았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