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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에 '지구별약수터' 1호점 문 열어

기사내용 요약
구미 봉곡동에 대구·경북 첫 1호점 탄생
"개인컵 가져가면 식수 무료 제공"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전효은 대표가 텀블러를 들고 '지구별약수터'를 홍보하고 있다. 2022.06.03 phs643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전효은 대표가 텀블러를 들고 '지구별약수터'를 홍보하고 있다. 2022.06.03 phs643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에 '지구별약수터' 1호점이 문을 열었다.

대구·경북 지역 첫 1호점은 구미시 봉곡동에서 최근 문을 연 플러스마이너스 커피숍(대표 전효은)이다.

'지구별약수터'는 생수병 소비로 발생하는 방대한 양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캠페인이다.

지역 내 카페나 식당 등에서 시민, 관광객이 개인 물병에 식수를 제공 받아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자는 취지로 2019년 제주에서 시작된 사업이다.

개인컵(텀블러)만 있으면 누구나 지구별약수터로 지정된 곳에서 자유롭게 식수를 제공 받을 수 있다.

[구미=뉴시스] 대구·경북 지역 첫 '지구별약수터' 1호점. 2022.06.03 phs643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대구·경북 지역 첫 '지구별약수터' 1호점. 2022.06.03 phs643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지구별약수터' 위치 확인은 구글맵(bit.ly/2YRTuAF)으로 접속하면 된다.


전효은 대표는 "소중한 우리의 삶의 터전인 지구가 건강해야 우리도 건강할 수 있다. 재활용과 폐자원을 이용한 재생산도 중요하지만 각종 일회용품 없애기는 무언의 약속처럼 우리사회에 깊숙이 자리잡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캠페인이 추구하는 것은 플라스틱 사용 자제에 관한 시민 인식 확산과 그에 따른 실질적인 움직임"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