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영하 '작별인사'. (사진=복복서가 제공) 2022.06.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재우 기자 = 교보문고 5월 4주차 베스트셀러 차트에 따르면 김영하 장편소설 '작별인사'가 3주 연속 종합 1위 자리를 지켰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소설 '행성'은 출간과 동시에 종합 9위로 진입했다.
◆ 5월 4주차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순위
1. 작별인사 (김영하/복복서가)
2. 불편한 편의점 40만부 기념 벚꽃 에디션 (김호연/나무옆의자)
3. 흔한남매 10 (흔한남매/미래엔아이세움)
4.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 (오건영/페이지2북스)
5. 역행자 (자청/웅진지식하우스)
6. 기분을 관리하면 인생이 관리된다 (김다슬/클라우디아)
7. 마음의 법칙 (폴커 키츠/포레스트북스)
8. 변화하는 세계 질서 (레이 달리오/한빛비즈)
9. 행성 1 (베르나르 베르베르/열린책들)
10. 문재인의 위로 (문재인/더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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