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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PGA 메모리얼 토너먼트서 첫날 공동 1위에 올라

기사내용 요약
이경훈, 대회 첫날 공동 1위…시즌 2승 도전

[더블린=AP/뉴시스] 이경훈이 2일(현지시간) 미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GC에서 열린 미국 남자프로골프(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첫날 17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이경훈은 5언더파 67타로 공동 1위에 올라있다. 2022.06.03.
[더블린=AP/뉴시스] 이경훈이 2일(현지시간) 미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GC에서 열린 미국 남자프로골프(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첫날 17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이경훈은 5언더파 67타로 공동 1위에 올라있다. 2022.06.03.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이경훈(3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1200만 달러)에서 시즌 2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경훈은 3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를 쳐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공동 선두에 오른 이경훈은 시즌 2승이자 PGA 통산 3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AT&T 바이런 넬슨에서 생애 첫 승을 올린 이경훈은 지난달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통산 승수는 2승에 불과하지만, 한국인 최초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캐머런 영, 루크 리스트(이상 미국), 캐머런 스미스(호주) 등은 이경훈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라 우승 경쟁에 나섰다.


임성재(24)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21위에 올라 상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김시우(27)는 디펜딩 챔피언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세계랭킹 2위 욘 람(스페인) 등은 이븐파 72타를 기록해 공동 48위에 자리했다.

한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장비 문제로 실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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