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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지원재단, 美 최대 임상종양학회에 한국관 운영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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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3~7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2022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58회째 열리는 ASCO는 R&D 분야 400여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 임상종양학회다. 코로나19로 3년간 비대면으로 진행된 후 올해 첫 대면으로 개최된다.

재단이 운영하는 한국관에는 20여개 국내 기업이 참여한다. CRO를 대표해서는 씨엔알리서치, 사이넥스, 에이디엠코리아, SCL 헬스케어, 클립스비엔씨 등이 참여한다.

한국관에 참여한 국내 기업에는 기업 홍보공간과 ASCO에 참여한 200여개 글로벌 기업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미팅 연계와 통역 지원 등 참가기업의 현지 마케팅을 지원한다. 또 임상연구 결과발표 및 글로벌 제약기업과의 파트너링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이번 ASCO에서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이 보유한 최신 종양 관련 연구데이터가 발표된다.


▲A사 비소세포암 치료제 임상결과 ▲B사 진행성 고형암 키트루다 병용 임상 2a ▲C사 면역항암제 임상 2상 결과 ▲D사 췌장암 병용요법 임상결과 ▲E사 전이성·재발성 선낭암 2상 임상결과 ▲F사 액체생검 기반 대장암 조기진단 기술개발 ▲G사 이중저해제 후보물질의 전임상 연구결과 ▲ H사 불응성 육종암 등 최신 연구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재단은 국내 도입이 시급한 의약품 34개 중 의료수요가 높은 5개 항암제 개발사와 미팅을 추진해 국내 도입을 위한 지원을 논의할 계획이다. 5개 사는 쿄와하코기린, 길리어드사이언스, 스텔라파마, 아크로테크 바이오파마, 덴드레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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