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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말 공모 논란 광주교통문화연수원장 임명 무산

기사내용 요약
이사회 후보자 추천 동의안 부결

【광주=뉴시스】 광주시청 현관.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광주시청 현관.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민선 7기 임기말 공모 논란을 빚은 광주교통문화연수원장 임명이 무산됐다.

3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교통문화연수원 이사회는 전날 회의를 열어 신임 원장 후보자 추천 동의안을 부결시켰다.

앞서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달 30일 1차 서류 심사 합격자 5명에 대한 면접을 실시해 2명을 이사회에 원장 후보자로 추천했다.


이 과정에서 임기말 산하기관장 공모 논란에다, 석연치 않은 임추위 구성 문제로 논란이 증폭됐다.

이사회는 논란을 반영한 듯 이날 13명의 이사중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표결끝에 동의안을 부결시켰다.

광주시는 재공모 여부 등을 추후 결정할 예정이지만, 논란이 일었던 만큼 강기정 당선인의 시장 취임후가 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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