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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양호 산책로·숲체험놀이장 11월 준공

대나무숲 산책로(왼쪽)와 숲체험놀이장 조감도. © 뉴스1
대나무숲 산책로(왼쪽)와 숲체험놀이장 조감도. © 뉴스1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진양호 가족공원 일원에 대나무숲 산책로와 숲체험놀이장을 이달 중 착공해 11월 준공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산책로는 기존 대나무숲을 활용·정비해 대나무가 흔들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장소와 흔들의자 휴식 공간, 호수를 바라볼 수 있는 데크 등이 설치된다.

숲체험놀이장은 다양한 수종의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사계절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숲을 즐기며 명상할 수 있는 공간, 어린이 놀이시설, 야생화원, 파고라와 벤치 등이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진양호 가족공원 일원의 자연적 요소를 활용하여 가족형 복합휴양시설을 조성해 다양한 계층이 이용하는 특색 있는 친환경 가족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