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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2 공공·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기사내용 요약
7일부터 7월 1일까지 이메일 접수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포스터. (사진= 하남시 제공)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포스터. (사진= 하남시 제공)

[하남=뉴시스]김정은 기자 = 경기 하남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한 ‘2022 하남시 공공 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하남지역의 각종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시책 추진 방향에 참고하기 위해 경진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경진대회 주제는 교육·교통·도시·문화·문화·보건 등 자유주제로, 개방된 전국의 공공 빅데이터를 활용해 하남시 관련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기획해 제출하면 된다.

시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4인 이내) 단위로 참여 가능하며,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 아이디어 기획서 등을 작성해 오는 7일부터 7월 1일까지 이메일(hanmira89@korea.kr)로 응모하면 된다.

시는 실무부서를 통해 1차 서면심사를 거쳐 상위 5개의 팀을 선정하고, 선정된 팀들을 대상으로 2차 현장 PT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상위 5개 팀은 시장상과 함께 최우수 1팀은 100만원, 우수 2팀은 70만원, 장려 2팀은 5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특히 최우수팀에게는 전문가 컨설팅 기회가 제공되고, 행정안전부 ‘제10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통합본선 진출권도 주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하남시 정보통신과 스마트시티팀(031-790-5741)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나영흠 하남시 정보통신과장은 “선정된 아이디어는 내부 협의를 거쳐 향후 데이터기반 행정정책으로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경진대회를 통해 데이터 활용한 아이디어가 하남시의 데이터 기반 행정과 현안 해결에 적용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xgold@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