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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한국·영국 진출' 돕는다…교류·협력도 강화

기사내용 요약
청업진흥원-주한영국대사관, 업무협약 체결

[서울=뉴시스] 창업진흥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창업진흥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창업진흥원은 3일 주한영국대사관과 한국·영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요 내용은 ▲스타트업 생태계 교류·협력 ▲한국기업의 영국진출을 위한 글로벌 기업가 프로그램(GEP·Global Entrepreneur Programme) 관련 협력 ▲영국기업의 한국 진출을 위한 인바운드 프로그램 협력이다.

글로벌 기업가 프로그램은 영국 정부 국제통상부가 운영하는 해외 기업 지원사업이다. 비즈니스 기획, 해외 진출 전략 수립, 투자유치, 기업가 정신 함양 등을 실무적으로 컨설팅하는 딜메이커(Dealmaker)를 통한 기업 발굴·성장 관리 프로그램이다.


창업진흥원은 인바운드 프로그램을 통해 영국과 해외 우수 스타트업의 한국 진출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사업활동을 위한 비자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창업진흥원 김용문 원장은 "영국은 유럽 제1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유니콘 강국"이라면서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유망 창업기업이 성공적인 영국·글로벌 진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원장은 "영국의 우수기업을 한국으로 유치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해 양국 스타트업 교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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