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허재 아들' 허웅, 에스팀과 전속계약 체결 [공식]

버니몽아모르 © 뉴스1
버니몽아모르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프로농구 스타이자 허재의 아들로도 유명한 허웅이 에스팀에 둥지를 틀었다.

3일 에스팀엔터테인먼트(이하 에스팀) "프로농구 선수로서는 물론 방송 프로그램 등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걷는 허웅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허웅의 본업인 농구 선수 활동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하고 더불어 스포테이너로서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그만의 패션과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웅은 지난 시즌 평균 득점 16.7점과 4.2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찍은 국내 프로농구 선수다. 커리어(경력)를 통해 기량을 입증한 그는 3년 연속 인기상을 품에 안는 등 남다른 팬덤까지 보유한 매력적인 플레이어다. 최근에는 JTBC '아는 형님', MBC '호적메이트'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허재, 허훈과 함께 '코삼부자'로 활약하며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농구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 및 다양한 영역에서 대세 행보를 이어가는 그가 에스팀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펼칠 새로운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허웅은 "에스팀과 함께 하게 돼 농구선수로서는 물론 새로운 영역에서 팬분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방송은 물론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에스팀과 함께 보일 새로운 모습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허웅은 최근 전주 KCC 이지스 입단과 함께 2022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국가대표 합류 소식을 전하는 등 프로농구 선수로서 두각을 나타내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