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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비산도서관, 정부 공모에 3개사업 선정 '흐믓'

기사내용 요약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1관 1단'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북스타트

[대구=뉴시스] 이지연 기자 = 대구 서구 비산도서관이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등이 주관하는 3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서구청 제공) 2022.06.03.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이지연 기자 = 대구 서구 비산도서관이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등이 주관하는 3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서구청 제공) 2022.06.03.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대구 서구는 비산도서관이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등이 주관하는 3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1단’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북스타트 등이다.

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1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해 문화예술동아리가 자생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예술 활동을 지원한다. 비산도서관은 ‘천아트 꽃그림’ 동아리 사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센터와 연계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독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에 초등북스타트 꾸러미 배부와 부모교육 프로그램 등이 선정됐다.

지난해 대구시 주민제안사업으로도 채택된 북스타트 꾸러미 배부사업은 영·유아를 둔 부모들의 높은 호응도를 얻었다.
이에 올해는 초등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 사업과 연계해 부모 등을 대상으로 한 양육과 교육법 등에 대한 강연도 마련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계기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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