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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피습 저 아닌데.." 최지연, 남편과 찍은 사진 올리며 루머 일축

최지연 인스타그램 © 뉴스1 /사진=뉴스1
최지연 인스타그램 © 뉴스1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30대 남편에게 40대 여배우가 흉기로 피습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온라인상에서 근거 없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네티즌이 피해자로 지목한 배우 최지연(48)이 직접 남편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의혹을 일축했다.

배우 최지연은 15일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댓글들에 괜찮냐고..뭐지?? 하는데 오늘 기사 보고 놀람. 저희는 잘 지내요"라는 글을 쓰고 남편과 찍은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

이 글은 같은 날 보도된 '40대 배우 피습' 사건과 관련된 루머를 해명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전날 오전 8시40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배우인 40대 여성 A씨가 30대 남편 B씨에게 흉기로 피습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B씨는 살인미수 혐의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됐다.

사건이 알려지자 온라인상에는 A씨에 대한 추측성 글이 쏟아져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A씨가 배우 최지우로 추정된다는 글을 썼다. A씨는 슈퍼모델 출신 배우로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1975년생인 최지연은 1999년 인터넷 영화 'I’m OK'로 데뷔했다.
드라마 '아버지와 아들' '논스톱5' '청담동 앨리스' 등에 출연했다. 감독으로 영화 '크림팡' '여자' 등을 연출하기도 했으며 2019년에는 예능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6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작곡가인 남편과는 2018년 결혼했다.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