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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스테이션, '모두다라이브'와 MOU...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

16일 서울 강남구 대명스테이션 본사에서 이형상 대명스테이션 제휴영업팀장(오른쪽)과 황재득 HK파트너스 대표가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명스테이션 제공.
16일 서울 강남구 대명스테이션 본사에서 이형상 대명스테이션 제휴영업팀장(오른쪽)과 황재득 HK파트너스 대표가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명스테이션 제공.
[파이낸셜뉴스] 라이프케어 상조서비스 브랜드 '대명아임레디'가 온라인 상조 가입 채널 확대에 나선다.

대명아임레디를 운영하는 대명스테이션과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모두다라이브'를 운영하는 HK파트너스가 '공동 마케팅 및 상호협력을 위한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 사는 대명아임레디의 전략적 제휴상품 출시 및 판매 촉진을 위한 파트너십에 뜻을 함께했다. 온라인 상조 가입 채널을 확대하고,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대명스테이션은 모두다라이브 전용상품 '대명아임레디 X 모두다라이브 96만원'을 출시했다. 상품 가입 이후 그 다음달부터 2년간 매월 4만원씩 모두다라이브 쇼핑에 쓸 수 있는 총 96만원을 지원한다. 상품은 모두다라이브 앱 안내 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다.

유사한 채널로 대명아임레디도 직영 가입몰 '버킷마켓'을 운영 중이다. 버킷마켓은 주유비, 통신비 등 실생활과 밀접한 혜택에 상조, 여행 등 대명아임레디의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더한 결합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가입몰이다.
다양한 결합상품 중 필요한 혜택을 골라 한눈에 비교할 수 있고, 본인인증만 거치면 쉽게 가입 신청을 할 수 있다.

대명스테이션과 HK파트너스는 향후 모두다라이브 플랫폼에서 버킷마켓의 결합상품과 서비스를 알리는 등 협력관계도 확대,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대명스테이션 관계자는 "라이브방송 분야의 시장규모가 10조원까지 추정되는 상황에 발맞춰 라이프케어 서비스도 다양한 플랫폼에서 고객들과의 접점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대명스테이션은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동시에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새로운 콘셉트의 결합상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