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청주 돼지 축사서 불…1400마리 폐사

뉴시스

입력 2022.06.18 07:52

수정 2022.06.18 07:52

[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17일 오후 11시16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2시간여만에 꺼졌다. (사진=충북소방본부 제공) 2022.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17일 오후 11시16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2시간여만에 꺼졌다. (사진=충북소방본부 제공) 2022.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17일 오후 11시16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돼지 1400마리가 폐사했다.


불은 축사 7개동 1570㎡을 태워 소방서 추산 6억93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여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17일 오후 11시16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2시간여만에 꺼졌다. (사진=충북소방본부 제공) 2022.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17일 오후 11시16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2시간여만에 꺼졌다. (사진=충북소방본부 제공) 2022.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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